위원회 열어 활성화 방안 논의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구인자위’)는 지난달 30일 대구상공회의소 중회의실1에서 제1차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열고 대구지역 인력 및 훈련수급조사 계획, 지역인자위 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재호 센터장이 참석,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5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 인자위의 발전 방향과 역할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대구인자위는 기존 5개 분과위원회(자동차산업분과, 의료산업분과, ICT융합분과, 취약계층지원분과, R&D분과)에서 지역기반산업(섬유·기계)분과위원회를 신설, 산업별 인력양성 현안 발굴과 해결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고 상의는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6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재호 센터장이 참석,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5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 인자위의 발전 방향과 역할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대구인자위는 기존 5개 분과위원회(자동차산업분과, 의료산업분과, ICT융합분과, 취약계층지원분과, R&D분과)에서 지역기반산업(섬유·기계)분과위원회를 신설, 산업별 인력양성 현안 발굴과 해결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고 상의는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