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19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계명대, 2019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 남승현
  • 승인 2019.05.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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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24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창업 지원에 나선다.

6일 계명대에 따르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이후 9년 연속 창업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대학은 창업지원단을 두고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창업사업화 자금지원, 대학생 창업 강좌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유망주 트레이닝 프로그램, 창업아이디어 페스티벌 등과 글로벌 판로개척지원 사업, 창업자금 확보를 위한 IR 등 창업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역 내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창업선도대학 선정 이후 지난 8년간 ‘창업아이템사업화’ 프로그램에서 창업사업화 318개 기업 지원, 사업화 기업을 통한 매출 730여억 원과 430여 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올해(협약기간 내) 창업기업 투자유치는 37여억 원 성과를 달성했다.

대표적으로 휴대용 배터리를 개발, 생산하는 ㈜에너캠프와 친환경 진공단열재를 이용한 콜드체인 물류용기 개발로 각광받는 에임트 주식회사가 있다.

계명대 창업지원단 배재영 단장은 “기관투자자 및 엔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초기창업지원 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기존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세대융합창업 캠퍼스 사업, 스마트벤처 캠퍼스 등 세 가지 사업을 통합해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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