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고려 시민 인식 공유
대구시는 대구사회연대노동복지포럼과 8일 오후 3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1층)에서 전문가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대구지역 사회통합형(상생형) 일자리 모델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일자리 모델 도입에 대한 대시민 인식공유와 노·사·민·정 관계자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시와 노동복지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일자리 모델 도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노·사·민·정 협의체를 마련하고 일자리모델 가시화에 따른 중앙정부의 지원책도 건의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일자리 모델 도입에 대한 대시민 인식공유와 노·사·민·정 관계자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시와 노동복지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일자리 모델 도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노·사·민·정 협의체를 마련하고 일자리모델 가시화에 따른 중앙정부의 지원책도 건의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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