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빙브랜드 베뤼렌(beruhren)이 삶과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다. 독일어로 ‘마음에 와닿는’이라는 뜻을 가진 베뤼렌은 국내 100% 수작업으로 가구와 오브제를 만드는 리빙 브랜드다.
8일 베뤼렌에 따르면 독일에서 100% 공수한 발수원단과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 ‘DAY803’ 라인 2종을 출시한다.
DAY803라인 2종은 크게 액티브 라인(ACTIVE LINE)과 스테인 프리(STAIN FREE)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8일 베뤼렌에 따르면 독일에서 100% 공수한 발수원단과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 ‘DAY803’ 라인 2종을 출시한다.
DAY803라인 2종은 크게 액티브 라인(ACTIVE LINE)과 스테인 프리(STAIN FREE)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