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구점, 특별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2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정글 랍스터 특별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정글 랍스터를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공수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랍스터의 속살만 발라 샌드위치에 듬뿍 넣은 퓨전 음식도 준비했다.
영양간식으로 만점인 대표 메뉴 랍·샌(정글 랍스터 샌드위치)은 9천900원에 판매한다. 대서양에서 온 골든크랩도 9천9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 정글 랍스터와 갈릭 후레이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정글 갈릭은 1만5천900원에 살 수 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