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새내기 공무원 빠른 적응 돕는다
의성군, 새내기 공무원 빠른 적응 돕는다
  • 김병태
  • 승인 2019.05.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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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기본 소양 중심 교육
선배 공무원 직접 강사로 참여
의성군은 2016년 이후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223명에 대해 올바른 공직관과 공무원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교육에 나섰다.

교육은 7일 청소년센터에서 김주수 군수의 ‘참된 공직자와 의성군의 미래’ 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기로 편성돼 진행된다. 군은 교육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른 적응을 도울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미소와 친절 민원의식 △패러다임의 전환과 혁신적 사고 △소통과 화합 실천하기△공직가치 내재화 △예산회계교육 △공문서작성 및 복무 등 6개 과목이다. 특히 오랫동안 실무를 경험한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근무하면서 겪었던 사례 중심의 업무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내용을 편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협력의식 고취와 참여한 교육생 모두가 웃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꾸준한 업무 연찬을 통해 공직사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민 행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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