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교류 확대 논의
구미시,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교류 확대 논의
  • 최규열
  • 승인 2019.05.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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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뚜 …˜ 성장 일행 방문
삼성전자 찾아 산업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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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시장이 베트남 박닌성 응우옌 뚜 …˜(Nguyen Tu Quynh) 성장 일행을 맞아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구미시 대표단이 응우옌 뚜 …˜ 박닌성장과면담을 가지고 구미시와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데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졌다.

베트남 박닌(Bac Ninh,北寧省)성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산업경제지역이자 한국의 대(對)베트남 최대 투자지역으로 삼성전자 1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특히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16개사 중 절반이 넘는 9개사가 입주해 있는 곳이다.

박닌성 대표단은 삼성전자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고, 특히 지난 6일 대표단과 동행한 12명은 „œ호(Quan Ho)민요가수들이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에서 박닌성의 대표적인 민요이자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유산인 공연을 펼쳐 구미시민들에게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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