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은 패싱·국민은 불안”
“文은 패싱·국민은 불안”
  • 윤정
  • 승인 2019.05.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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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부 안보정책 비판
자유한국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은 패싱, 더불어민주당은 퍼주기, 대한민국 국민은 불안하다”며 정부의 대북 안보정책을 비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무능한 외교, 안일한 국방, 무지한 정치로 국민들은 오늘도 불안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지난 4일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 민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은 한반도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3일 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아베 일본 총리보다 늦은 것”이라며 “미국에게 한미동맹보다 미일 군사동맹이 우선순위가 아니냐”며 우려했다.

민 대변인은 “아베 일본 총리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공조를 말하면서 문 대통령 이름 석 자는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문 대통령은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고 꼬집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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