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활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장세철)가 ‘2019 한국생활예총세미나’를 연다.
‘한국생활문화예술의 발전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10일 오후3시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제1주제 생활예술지원정책(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제2주제 생활예술과 공동체의 역할(임승관 인천문화바람 대표), 제3주제 생활연극 활성화방안(이선형 김천대 교수)에 대한 발표이후 토론에는 변학수(경북대 사범대 교수), 천광호(한국생활미술협회장 생활예술연구소장), 표원섭(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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