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9일 초고령화 사회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인 보훈가족 위풍당당 품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풍당당 품격교실은 첨단 ICT기기 활용 치매예방, 노년기 건강·재무관리,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된다.
품격교실은 9일부터 월 2회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보훈대상자들 중 재가복지대상자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보훈청 관계자는 “품격교실이 참여하는 보훈가족들의 품위 유지와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위풍당당 품격교실은 첨단 ICT기기 활용 치매예방, 노년기 건강·재무관리,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된다.
품격교실은 9일부터 월 2회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보훈대상자들 중 재가복지대상자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보훈청 관계자는 “품격교실이 참여하는 보훈가족들의 품위 유지와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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