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전거 동호인 536명 영주댐 달린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 536명 영주댐 달린다
  • 김교윤
  • 승인 2019.05.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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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스터즈 사이클 대회 열려
투르 드 DMZ·스페셜 대회 예선
영주마스터즈사이클영주투어대회2
지난해 개최한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대회 사진.



영주시는 오는 11일 영주댐 일원에서 영주댐 일주도로를 달리는 ‘2019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36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대한자전거연맹에 정식으로 등록된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 ‘투르 드 DMZ 마스터즈’와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의 예선전이다.

이번 대회에서 점수를 얻은 선수들은 강진, 나주, 양양 등지에서 열리는 대회와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 순으로 투르 드 DMZ 마스터즈, 스페셜 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영주댐에서 4년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영주댐 동호이주단지를 출발해 금광삼거리, 오토캠핑장, 송리삼거리, 보림사 입구, 신평로 삼거리, 평은리교삼거리, 만방삼거리를 순환하는 코스로 오전 9시 출발해 54.4km(3주회 정도)를 주행하는 DMZ리그와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해 72.3km(4주회 정도)를 주행하는 스페셜리그 2경기로 나뉘어 개최한다.

장욱현 시장은 “선수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는 (사)대한자전거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영주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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