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50개 팀 직원들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50개 자매마을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한울본부 직원들은 어르신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한 뒤 다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울본부와 결연을 맺은 자매마을 어르신들께 항상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상생과 발전에 힘쓰는 한울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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