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자두 첫 수확…노지보다 40일 빨라
김천 자두 첫 수확…노지보다 40일 빨라
  • 최열호
  • 승인 2019.05.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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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배, 소비자 신뢰 높여
市 “시설재배 기술 지원 강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명품 김천 자두가 지난 3일 첫 수확을 시작해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이번에 수확되는 자두는 남면 운곡리 김해석씨의 1.4㏊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자두로 지난 1월 5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40일가량 빠르게 수확을 시작하며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 된다. 특히 큰개울농장에서 생산되는 자두는 한약재, 은행잎 등으로 유기농약을 직접 조제 살포하는 방식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자두로 소비자의 신뢰도 또한 높다.

강성호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김천자두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에만 나오는 자두를 연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시설재배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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