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등 4개 기관과 협약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대구경북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다.
대구대는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와 함께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소셜벤처 발굴과 활동기반 조성을 위해 연계자원 발굴 및 분야별 합동교육, 네트워킹 사업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윤재웅 산학협력단장은 “대구경북지역 소셜벤처 지원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들을 얻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적극 협력해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대는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와 함께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소셜벤처 발굴과 활동기반 조성을 위해 연계자원 발굴 및 분야별 합동교육, 네트워킹 사업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윤재웅 산학협력단장은 “대구경북지역 소셜벤처 지원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들을 얻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적극 협력해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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