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행복한 노후를”…봉화 한글교실 개강
“배움으로 행복한 노후를”…봉화 한글교실 개강
  • 김교윤
  • 승인 2019.05.1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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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내성 3리 등 4개 마을 대상
캘리그라피·공예수업도 운영
봉화군, 찾아가는 한글교실 개강 (2)


봉화군은 배움의 욕구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개강했다.(사진)

올해 선정된 마을은 봉화읍 내성3리, 봉성면 봉성2리, 소천면 분천4리, 명호면 풍호2리 등 4개 마을로 한글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넘치는 열정 속에 지난 10일부터 마을마다 개강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학습자의 욕구 및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글수업 이외에도 캘리그라피,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수업에 참여한 풍호2리 김상한 노인회장은 “이렇게 주민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봉화군과 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며, 마칠 때까지 열심히 배우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봉화=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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