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월의 제철농산물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고 레시틴 성분이 많아 두뇌에 좋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애호박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애호박은 연중 출하되지만 5∼6월에 출하가 많다.
애호박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당질이 많아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아주 좋다.
비타민 A의 함량도 높아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애호박의 씨에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어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애호박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당질이 많아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아주 좋다.
비타민 A의 함량도 높아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애호박의 씨에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어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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