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네거리 ‘59층 새 랜드마크’ 솟는다
범어네거리 ‘59층 새 랜드마크’ 솟는다
  • 윤정
  • 승인 2019.05.12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성 범어W’ 이달 중 일반분양
초역세권·수성명문학군 자랑
IS동서 “대구 최고 아파트 약속”
‘수성범어W’투시도.아이에스동서제공
‘수성 범어W’ 투시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4년여 간의 기다림 끝에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부지매입문제와 학교문제를 모두 마무리하고 마침내 5월중 ‘수성 범어W’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이로써 범어네거리에 대구 단일단지 최대 규모, 수성SK리더스뷰(56층),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를 넘어서는 대구 최고층(59층)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솟아오를 전망이다.

‘수성 범어W’는 2015년 지역주택조합으로 설립돼 우여곡절 끝에 2017년 아이에스동서로 시공사가 변경됐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에 지사를 설립하고 사업부지에 2천600억 원 이상을 투입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고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다.

최재환 조합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집행부를 믿고 협조해 준 1천여명의 조합원들과 언제나 힘이 되어준 아이에스동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수성 범어 W는 조합원이 이뤄낸 지역주택조합의 성공사례로 대구 최중심의 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성 범어W’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A 264실), 총 1천868가구로 조성된다. 범어네거리 최중심 자리인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해 대구도심지역 접근성이 탁월하고 KTX동대구역·북대구IC·수성IC를 통해 시외곽지 출입도 용이하다. 관공서·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며 범어공원·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자연도 누린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학군이다. 범어초등학교와 경신중고·대륜중고·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대구동중·소선여중·대구여고·정화여고·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였다. 뿐만 아니라 대구전역은 물론 지방에서도 찾아드는 명문학원가가 집 앞 도로에 즐비해 최상위 학생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아이에스동서의 최고 기술력이 만드는 고급 브랜드 W는 Wonderful, Wisdom, Wide의 첫 글자로 호텔급 이상의 최고품격을 누리는 공간을 의미하며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상품에만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2017년 대구에 지사를 설립하면서 대구사업에 공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를 성공적인 완판에 이은 대구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수성 범어W는 범어네거리 중심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주거타운에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만나게 될 것”이라며 “4년여 동안 아이에스동서를 믿고 기다려 준 조합원과 일반분양 계약자에게 대구 최고의 아파트로 자부심을 안겨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수성 범어W’는 아파트 1천340가구 중 조합원이 947명에 이르러,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총 921가구를 5월중 분양할 계획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