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신’ 언급하며 페이스북에 밝혀
“‘국민속으로, 118일’···시민들 가르침, 심장과 뼛속 깊이 간직”
“‘국민속으로, 118일’···시민들 가르침, 심장과 뼛속 깊이 간직”
‘민생투쟁 대장정’ 7일째를 맞으며 전국을 누비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4일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좌절이라는 역사적 고통 앞에 그제 방문했던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정신’을 생각한다”며 “‘성공의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 속에서 봄꽃 같은 정책을 만들어 내고 국민 속에서 불꽃 같은 투쟁을 끝까지 하며 국민 속에서 들꽃 같은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지난 1월 15일 입당하자마자 국민 속으로 뛰어들었고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나눈 시간이 ‘118일’이 됐다”며 “국민 속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시민들을 보았고 손 꼭 잡고 응원해준 시민들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준 생생한 가르침, 제 심장과 뼛속 깊이 간직하고 현장에서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 속에서 봄꽃 같은 정책을 만들어 내고 국민 속에서 불꽃 같은 투쟁을 끝까지 하며 국민 속에서 들꽃 같은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지난 1월 15일 입당하자마자 국민 속으로 뛰어들었고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나눈 시간이 ‘118일’이 됐다”며 “국민 속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시민들을 보았고 손 꼭 잡고 응원해준 시민들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준 생생한 가르침, 제 심장과 뼛속 깊이 간직하고 현장에서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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