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ID 위한 한미공조, 북한주민 인권증진 방안 논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당협위원장)은 14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폴 라이언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강 의원은 라이언 전 의장과 30여분간 진행된 면담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위한 한미공조, 탈북자를 비롯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증진시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함께했다. 라이언 전 의장은 제10회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 참석차 내한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강 의원은 라이언 전 의장과 30여분간 진행된 면담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위한 한미공조, 탈북자를 비롯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증진시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함께했다. 라이언 전 의장은 제10회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 참석차 내한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