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는 레임덕 아닌 데드덕 시작”
“文 정부는 레임덕 아닌 데드덕 시작”
  • 윤정
  • 승인 2019.05.14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 비난
자유한국당은 14일 정부여당을 향해 “염불보다 잿밥,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총선에만 몰두하는 여권,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Dead duck)의 시작”이라고 꼬집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에콰도르 키토에서 기자들에게 내년 총선 역할에 대해 ‘정부·여당에 속한 일원으로 거기서 뭔가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행정부 전반을 총괄하는 총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은 쌓아두고 내년 총선 운운하고 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꼬집었다.

민 대변인은 “지난 1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우리당 대표를 비난하며 각을 세웠고 지난 7일에는 청와대 행정관 7명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도 민주연구원장으로 컴백해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남은 3년을 분초로 쪼개 뼈를 갈아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참모들이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자리를 비우니 이것이 망국의 길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