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보조율 상향·농업인회관 이전 유치를”
“도비 보조율 상향·농업인회관 이전 유치를”
  • 김상만
  • 승인 2019.05.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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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상주시의회와 간담회
道 “집행부서 할 일은 도정에 반영”
공감톡톡현장소통DAY-상주시의회


경북도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도내 23개 시군의 현안청취 및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3일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욱,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문화환경위원회 김영선(비례) 의원,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 임미애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 그리고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소통Day 상주시의회를 가다’란 이름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치분권 및 지방자치법 개정 동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도의회에서 발표를 한데 이어 상주시로부터 시정 현황 및 주요 현안들을 청취하고 토론이 이어졌다.

김진욱 의원은 선언적 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지방자치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한층 성숙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남영숙 의원은 상주 현안사항들을 진지하게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의회차원에서 할 일은 직접 하고, 집행부에서 할 일들은 꼭 도정에 반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도의회 의원들은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정당공천제, 인사권 독립, 의회입법 전문 인력지원 등 지방분권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상주시의회 의원들은 도비 보조율 상향, 경북 농업인회관 이전 유치, 농업기술원 이전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상주-신도청소재지 도로 조기 준공, 상주포도 명품화 단지 조성 등 상주시의 현안사업들이 건의됐다.

경북도의회는 이날 현장소통Day 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입법 등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해 나가고, 경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키로 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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