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당, 총선 앞두고 여성인재 발굴
지역 정당, 총선 앞두고 여성인재 발굴
  • 홍하은
  • 승인 2019.05.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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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교·아카데미 잇따라 개최
대구경북지역 정당들이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인재 발굴 및 영입과 조직 구성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특히 지역 여성인재 발굴과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7일 제1기 여성정치학교를 개강하고 매주 화요일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첫 강의였던 지난 7일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서울 송파구병)이 ‘문재인 정부와 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14일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이 ‘여성, 선거 완전정복’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21일에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권수현 부대표가 ‘외국의 여성정치제도와 현실’을 주제로 강의한다.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지역 여성인재 발굴을 위해 향후 1기 종강 후에도 지속적으로 2기, 3기 정치학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도 지역 여성 후보 발굴에 나섰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지난 9일 시당 5층 강당에서 ‘여성정치아카데미 제15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당은 16일 오후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자유한국당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 개강식을 연다.

한국당 경북도당은 경북 내 여성 정치지도자 발굴과 내년 총선을 대비해 지역 여성계에 대한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수강대상은 경북 내 여성계 지도자, 여성당직자 및 당원 등 정치참여에 관심있는 지역 여성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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