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앞두고 내실 다지는 경북교육청
자유학년제 앞두고 내실 다지는 경북교육청
  • 김상만
  • 승인 2019.05.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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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원하는 지역 8개교에
지원 방안·평가 방법 등 안내
경북교육청이 15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부와 함께 ‘2019 상반기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 합동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자유학년제 전면실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유학년제는 2020년부터 전면 실시된다.

컨설팅단은 교육부 담당자, 경북교육청 담당 장학사, 지역별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컨설팅은 구미·칠곡 지역에서 컨설팅을 희망한 8개 중학교(형남중, 광평중, 구미신평중, 순심여중, 순심중, 왜관중, 석전중, 다산중)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자유학년 교육과정 편성, 학생 참여형 수업, 평가방법 개선,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자유학기 활동 운영 등에 대한 안내, 현장 요구 파악과 지원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부터 실시하는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 ‘자유학기활동’인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탐색활동 등 4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없이 형성평가, 수행평가, 보고서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성장 중심의 평가를 실시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서술식 문장으로 기술한다.

권영근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자유학기·학년제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여 수업 속에서 진로를 탐색하는데 있다.”며, “도내 중학교는 내년 2020년부터 자유학년제를 전면 실시함에 따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유학년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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