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장난감도서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
달성군 장난감도서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
  • 신동술
  • 승인 2019.05.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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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행사·공간 무상 임대 등
주민참여형 공유경제 활성화
장난감 소독·세척사업 통해
일자리 창출… 선진행정 선도
장난감도서관-우수사례선정



달성군청(군수 김문오)은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에 ‘대구 달성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8년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340개 중 1.2차 서면심사 및 현장 검증을 통해 17개의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그중 달성군 장난감도서관은 주민참여 공유경제 및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그간 장난감도서관 개관에 앞서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난감 기부 행사를 실시하고 LH 등과의 협약 체결을 통한 공간 무상 임대, 공공기관 내 유휴시설 공유 등으로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 장난감 소독·세척 사업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입주자 대표회의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한 부지 선정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참여와 협력에 의한 정책 추진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선진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달성군 장난감도서관은 2017년 화원읍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 다사읍, 테크노폴리스 등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장난감도서관에서 유모차 대여 사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초에는 달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증축과 함께 논공읍 장난감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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