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센터 유치 충남 천안에 밀렸다
축구종합센터 유치 충남 천안에 밀렸다
  • 승인 2019.05.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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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후보지로 선정
상주·경주는 2·3순위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이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자로 천안을 결정했다.

또 2순위에 경북 상주시, 3순위에 경북 경주시가 각각 결정됐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를 후보지로 내세웠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로 7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충남도는 천안시가 확정되면 도비 400억원을 지원하기로 도의회와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에는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2002년 한일 월드컵 잉여금으로 조성한 천안축구센터(천연잔디 2면·인조잔디 3면·풋살구장 4면)가 자리 잡고 있고,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병원이 후보지에서 가까워서 인프라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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