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中 제원시 ‘깊어가는 우정’
칠곡군-中 제원시 ‘깊어가는 우정’
  • 박병철
  • 승인 2019.05.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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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군수, 20~23일 현지 방문
교류협력 강화·공동발전 모색
백선기칠곡군수-핑퐁외교
백선기 칠곡군수와 종장천 중국제원시장이 지난 2015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하고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도시로 알려진 중국 하남성 제원시와 칠곡군이 교류협력 강화로 공동발전을 모색한다.

칠곡군은 제원시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제원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5년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한 칠곡군과 제원시는 공무원 상호파견, 상호방문 등의 관 중심의 우호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는 △문화,예술,체육분야 상호교류 확대 의향서 체결 △생활체육 탁구 민간 교류실시협의 △문화,예술 교류실시협의 △의회 교류 방안 모색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20일 새벽 정저우 공항에 도착한 칠곡군 방문단은 제원시로 이동해 백선기 칠곡군수와 석영군 제원시장이 탁구 시합을 펼치는 핑퐁외교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장전위 제원시 당서기와 환담을 갖고 문화,예술,체육분야 상호교류 확대 의향서를 체결한다.

21일에는 제원시 주요 은행, 도서관, 직업기술대학교 등의 공공기관과 SOC 시설을 방문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행정 분야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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