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재학생 6명, 부사관 임관
영남이공대 재학생 6명, 부사관 임관
  • 남승현
  • 승인 2019.05.19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력단절 없이 실전경험 키워
19일-영남이공대학
영남이공대학 사이버보안관 임관식 사진(왼쪽부터 최승식, 홍승희, 이소이, 정혜인, 박성민,이영익 학생, 오른쪽사이버보안과 김정삼교수)


영남이공대학은 최근 전북 익산 소재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 임관자 전원 장기복무 부사관 첫 임관식에서 사이버보안과 학생 6명이 부사관으로 임관됐다고 밝혔다

이날 임관한 초임 하사들은 지난해 평균 8.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18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병으로, 드론·무인항공기 운용, 사이버·정보체계운용, 특임보병 등의 분야에 총 148명이 임관됐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사이버·정보체계운용에는 전국에서 총 31명(여군 12명)이 선발 됐는데, 이중 영남이공대 사이버 보안과 학생 6명(여학생 3명)이 합격,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영남이공대학 사이버보안과 남학생의 경우 군입대시 50% 이상이 부대 내 정보보호특기병으로 입대하고 있으며, 군 복무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의 군사 사이버보안 관련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경력단절 없이 오히려 실전경험을 키울 수 있는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사이버보안과 김정삼 교수는 “2014년 학과 개설이후 전문학사 64명, 전공심화 학사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졸업생 중 50% 이상이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군사, 경찰분야 등 국방, 사회안전분야의 사이버보안 인력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학생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 사이버보안과는 특화된 보안인력양성 교육을 목표로 20명 규모의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3년제로 운영 중이며 2017년 부터는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한 전공심화과정(1년 과정)을 개설했다.

남승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