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다문화 부부 성평등 교육, 사랑이 싹트는 '부부힐링학교' 운영
경산 다문화 부부 성평등 교육, 사랑이 싹트는 '부부힐링학교' 운영
  • 최대억
  • 승인 2019.05.20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부부 12쌍을 대상으로 지난 18일에 이어오는 25일에도 '부부힐링학교'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를 알아가고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가족 역할과 부부 상호 간 평등함을 인식하고, 배우자에 대한 믿음을 돈독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부부가 함께 만드는 행복밥상' 요리체험에서는 양성평등한 가족관계를 지원함에 따라 남편의 도전을 아내가 응원, 부부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증진하도록 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송 모(50·중방동) 씨는 "아내가 해주는 밥상을 받기만 하다가 아내와 같이 요리를 하면서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아내와 가족을 위해서 행복밥상을 차리겠다"고 말했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