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만드는 자율주행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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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호
  • 승인 2019.05.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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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초, 소프트웨어 연수 실시
안일초-학부모와함께하는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안일초등학교(교장 최형심)는 지난달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이 소프트웨어 수업에서 배우는 활동을 경험해 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연수’ 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부모들이 소프트웨어가 기능이 아니라 독서, 음악, 미술처럼 하나의 역량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프트웨어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하지마! 안돼! 보다는 학부모들이 함께 고민해보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수 내용은 태블릿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의 기초 배우기, 태블릿과 햄스터로봇 연결하기, 구급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구급차를 움직이게 하고 사이렌 불빛과 소리내기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구급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만들기 활동은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 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됐고, 잠시나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학생의 마음으로 즐겁게 연수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일초 최형심 교장은 “학부모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학부모 소프트웨어 연수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학부모 체험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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