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만에 15만4천349명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내달라’는 국민청원이 20일 오후 6시 기준 15만 명을 넘었다.
지난 30일 시작된 해당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840)은 21일째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참여인원은 15만4천349명을 기록했다.
청와대는 공식요건(30일이내 20만명 이상 동의)을 충족하면 정부, 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 보좌관 등이 답변해왔다.
청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방치하고 묵인하며, 우리 국민들을 잠재적 핵인질로 만들고 있다”며 “탄핵을 전격 건의한다”고 요청했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지난 30일 시작된 해당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840)은 21일째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참여인원은 15만4천349명을 기록했다.
청와대는 공식요건(30일이내 20만명 이상 동의)을 충족하면 정부, 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 보좌관 등이 답변해왔다.
청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방치하고 묵인하며, 우리 국민들을 잠재적 핵인질로 만들고 있다”며 “탄핵을 전격 건의한다”고 요청했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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