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배태식·공수권 ‘계명교사상’ 선정
이상철·배태식·공수권 ‘계명교사상’ 선정
  • 남승현
  • 승인 2019.05.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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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발전 공헌도 높이 평가
정신지체인 복지증진에 기여
21일계명대
계명대가 주관하는 제23회 계명교사상에 이상철(사진 맨왼쪽, 배태식(왼쪽 두번째), 공수권(사진 맨 오른쪽)교사가 수상했다.


계명대가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제23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교육연구분야에 이상철 칠성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오상고 배태식 교사, 종교·사회봉사분야 공수권 대구성보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제23회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연구분야에 10명,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9명, 종교·사회봉사분야 5명 등 총 24명이 지원했다.

1차 심사에서는 대구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의 중등교육과장, 계명대 인문국제학대학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2차 심사는 관련분야에 권위 있는 계명대 교수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교육연구분야 수상자인 이상철(57) 교사는 동료교사들과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인문학 강좌를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해 연구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배움 중심 협력학습이라는 새로운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연구해 중등교육과 공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수상자인 배태식(59)교사는 대입상담교사활동, EBS방송교재 집필 및 검토위원, 수능 출재 및 검토위원, 경북대입상담교사단, 전국진학지도협의회 대학의 입시 자문교사로 활동하며, 지역 및 전국 단위 수석교사활동으로 학생지도, 수업컨설팅, 진로·진학컨설팅으로 학교 교육 발전과 신뢰받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

종교·사회봉사 분야 수상자인 공수권(61) 교사는 장애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전기전자통신교육에 필요한 맞춤형 교재를 직접 편집 제작해 지도했다. 장애 학생들이 사회에 징출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도에 힘써 왔으며, 정신지체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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