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5공단 탄소관련 입주업종 확대
구미 5공단 탄소관련 입주업종 확대
  • 윤정
  • 승인 2019.05.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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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의원 “9개 추가 확정”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을·사진)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 3구역(탄소집적단지) 입주업종이 기존 7개 업종에서 탄소연관업종 9개가 추가로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해 7개 업종에서 탄소연관업종 9개를 추가로 확대했으나 관계기관의 ‘낙동강수계 오염 우려’ 제기로 작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업종확대 ‘관리기본계획’을 반려한 바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입주업종 확대를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산업부는 유치업종 확대를 위해 ‘탄소산업 연관 업종’과 ‘낙동강 수질 환경유해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각각 진행했고 장 의원은 올해 4월 산업부 업무보고 당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업종을 확대해 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결국 용역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탄소관련 9개 업종에 대해 추가 확대하기로 최종 결정했고 지난 7일 산업부는 ‘관리기본계획’을 변경·고시했다.

장 의원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탄소산업 관련 기업들이 더 많이 유치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5공단 1,2구역에 대해서도 유치업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산업부·국토부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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