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걸 군수, 관계부처 방문
어촌뉴딜 300사업 등 건의
어촌뉴딜 300사업 등 건의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하고 있는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달 11일에 이어 22일 관계부처를 방문, 공모사업 선정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강행군을 펼쳤다.
전 군수는 이날 어촌개발사업 및 농촌 소재지 육성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전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국비 28억원과 어촌뉴딜 300사업 국비 280억원, 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사업 국비 5억원 등 신규 사업 선정과 국비예산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전 군수는 “국비 확보는 부처예산편성 단계가 중요한 만큼 부처예산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지역 현안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전 군수는 이날 어촌개발사업 및 농촌 소재지 육성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전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국비 28억원과 어촌뉴딜 300사업 국비 280억원, 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사업 국비 5억원 등 신규 사업 선정과 국비예산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전 군수는 “국비 확보는 부처예산편성 단계가 중요한 만큼 부처예산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지역 현안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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