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5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5.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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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동방정사 (053-561-4984)

5월 27일 월요일

(음4월23일 갑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뜻하는 일이 지연되거나 막힘이 많을 날이구나. 변화가 따르거나 환경의 바뀜 등이 발생하여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다.

60년생 정당하지 않은 이성과의 만남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구설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정당하지 못한 것과의 교류는 삼가라.

72년생 중상모략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맞대응하기 보단 스스로의 문제로 인식하고 겸양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84년생 예의와 도덕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거침없이 내달려 가더라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감이 아름다운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당장의 결과를 논하지 말자.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에 마음 급하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61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가 있는데 지금은 물러설 때이다. 무리하게 추진하면 다 된 밥에 코빠트리는 형국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하라.

73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인내하고 성실하게 행한 결과는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으니 쉽게 얻으려마라.

85년생 돈이 나를 피해 달아나는 형국이구나. 잡으려 들면 들수록 달아남이 더할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내려둠이 필요하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태산이 가로막혀 있으니 길은 멀고 막막함이 더해가는구나. 힘겨움이 많을 운세이며 사고수의 우려도 있으니 낙상이나 교통사고를 조심하자. 마음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함이 필요할 때이다.

62년생 교만하지만 않는다면 귀인의 도움이나 감응이 따를 것이다. 건강한 이라도 체크하여 상하지 않도록 하고 일상 속에 과함을 경계하자.

74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현상을 유지함이 나을 것이니 지키는 것에 염두를 두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땐 망설임없이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여 얻고자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을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문화나 종교에 관련된 일을 하는 이는 길함이나 큰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63년생 물질로 인해 곤궁함이 느껴지겠지만 내면은 더 강해지는 날이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가고 본연의 자세를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75년생 대인관계에 마찰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조언을 구해보면 좋겠구나.

87년생 바쁜 일상 속에 몸은 피로하고 힘겹지만 성취는 기대하기 어렵구나.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새로운 벗을 만나거나 인연을 만날 운세이다. 사람이 아니면 물건이니 만남 자체는 즐거운 일이구나.

64년생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이니 지금의 힘겨움도 견뎌내면 기쁨이리라.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너무 힘들어하진 말자.

76년생 부부간에 우환이 생기거나 금전의 고민이 발생할 운세이다. 금전의 근심은 힘을 합쳐 이겨내면 될 것이나 마음의 상처는 걱정이구나.

88년생 임신한 이는 유산을 조심하고 혼자의 몸인 경우는 사람으로 인해 놀랄 일이 우려되니 조심해야 하겠다. 사람으로 인한 흉살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들어오고 나감의 변동이 심한 운세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을 운이니 욕심내지 말고 현상 유지에 힘쓰자. 갑자기 친절한 이를 경계함이 필요하구나.

65년생 내 것을 주고도 마음 상할 운세이니 덕의 부족함이 문제로다. 평소 자신의 행동이나 언행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해보면 좋겠구나.

77년생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운세이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직업의 변동 또는 이직 등을 고민할 수 있는 시기이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라.

89년생 뜻을 이룰 운세이니 마음에만 품지말고 행하여 얻고자 하라. 재물운이 상승하니 행한이 순조롭고 발걸음 또한 가볍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의욕이 떨어지니 만사가 귀찮아지는 시기이구나.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니 방황할 수 있음이 근심이로다. 기도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6년생 생각지 못한 재물 취득의 운세이니 기쁨이로다. 호사다마라 좋은 일엔 마가 끼게 마련이고 시기하는 이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겸손하고 덕을 베풀어 음해나 시기를 막아가면 복덕이 오래유지 될 것이다.

78년생 가정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겨 기쁠 날이구나. 부모님의 일로 기쁘든지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겠구나.

90년생 허욕을 부리다 망신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과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건강으로 인한 근심이 들거나 부부간의 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다. 행한에 흉살이 들어서니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67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구나. 기쁨이 많을 날이지만 길함 속엔 흉도 숨어있으니 긴장을 늦추지는 말아야할 것이다.

79년생 만사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색깔이 없으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마음은 여유로울지 모르나 자신의 색깔이 없는 이는 늘 허황되다. 굳은 신념을 세워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어보자.

91년생 좋은 친구나 이성을 만날 운이구나. 새로운 인연운이 강하니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손재수나 구설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68년생 마음속에 소망이 가득하니 구하여 얻고자 하면 얻을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다소 걸리거나 더딜수는 있으되 이루어질 것이니 정진하라.

80년생 재복이 발달하는 시기이니 금전취득에 유리한 날이구나.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순탄함을 이어가겠구나.

92년생 남쪽이 길하니 얻고자 한다면 그쪽에서 구하라. 전부를 얻지는 못할 것이니 작은 것에도 만족하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웃는 얼굴에는 침을 못뱉는다고 했으니, 밝은 미소로 힘겨움을 헤쳐나가 보자. 고비는 있으되 극복될 것이니 견디어 보자.

69년생 재물을 얻거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운세이나 구설과 시비가 따르는구나. 몸을 낮춰 경쟁을 피해보고 내려두고자 힘을 쓰면 오히려 얻을 것이다.

81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흉함도 길함으로 바뀌어갈 것이다. 양보하고 자신의 것을 내려두는 것이 나은 시기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힘쓰지 말라, 얻은들 내 것이 아닌 것이다.

93년생 이사 등 변동운이 강한 시기이구나. 이직 등도 일어날 수 있고 한 곳에 머무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질병의 우려있으니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날이구나. 작은 병고로 힘들거나 유행성 질병의 우려있으니 조심하자.

70년생 어두운 밤길을 가다 등불을 잃은 격이니 갈길은 멀고 답답함은 크구나. 답답한 흐름이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현상유지에 힘을 쏟도록 하자.

82년생 도처에 재물이 가득하나 잡을수 없으니 그림의 떡이로구나. 마음은 뻔한데 뜻대로 잘되지 않아 근심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94년생 공정함을 지켜감이 옳을 것인데 욕심이 생기니 고민스럽구나. 눈 앞의 이익을 쫓으려다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노력한 결과가 부족하니 힘겨워지는 날이구나.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더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해가자.

71년생 사리분별에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판단의 미스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고 중요한일의 결정은 다소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83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화려하나 마무리가 초라하구나. 과한 기대감으로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여 초래된 결과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앞선 기대감은 판단을 흐리게하니 경계하라.

95년생 기쁜 일이 있더라도 들뜸을 경계하라. 주위의 시기나 비난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기쁜 일은 스스로 자랑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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