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범어 W’ 나흘간 4만7천여명 ‘북새통’
‘수성 범어 W’ 나흘간 4만7천여명 ‘북새통’
  • 윤정
  • 승인 2019.05.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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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4㎡ 타입 주거형 오피스텔
아파트 23·25평 적용 ‘이목 집중’
조합, 시공사에 감사패 전달도
수성범어W-모델하우스연일북새통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오픈 4일간 4만7천여명이 다녀가며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오픈 4일간 4만7천여명이 다녀가며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MBC 인근의 교통흐름이 어려워질 정도로 관람 대기줄이 하루 종일 이어진 가운데 “대구분양시장을 다시 호황세로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번 모델하우스 공개는 의미가 있다. 1천여명 조합원들의 꿈을 이룬 것은 물론 대구시의 입장에서도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고 큰 실적을 남기게 됐다. 이날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5년 조합설립 이후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주택사업 성공사례로 떠오른 ‘수성 범어 W’는 그동안 장기간 방치로 대구 최중심 슬럼화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마침내 59층 대구 최고층, 1천868가구 대구 최고의 고급주거타운으로 탄생하게 됐다.

‘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범어역 초역세권·수성학군 핵심에 단일규모 대구 최대단지 등 아파트 선택을 위한 모든 장점을 갖췄고 대구사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입지다.

하지만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 84㎡타입은 일반분양분이 237가구 뿐이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따라서 아파트 23평·25평과 평면이 똑같은 전용 78㎡·84㎡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28실 규모에 아파트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범어네거리 인근에 20형대 아파트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고려해 이 단지의 오피스텔을 20평형대 아파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특화설계 했다.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같은 동에 배치해 위화감을 없앴고 전용 78㎡ 타입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침실 2개를 통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전용78㎡가 4억5천700만원~5억7천500만원, 전용84㎡가 4억9천만원~6억1천700만원으로 동호·층별로 차등 분양가가 적용된다. 계약금10% 2회 분할혜택(1회차 2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중 1,2,4,5회차는 무이자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 W’는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총 1천868가구로 조성되며 이번에 공급될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 총 92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아파트는 28일(화) 특별공급에 이어 29일(수) 1순위(당해), 30일(목) 1순위(기타), 31일(금) 2순위 청약접수하고 내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29일~30일 이틀간 청약접수하며 내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1번지.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성황리 공개중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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