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자유시민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언주 의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은 25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문정부 경제파탄 자유시민 규탄대회’를 열고 소득주도성장정책 폐기를 촉구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문재인 정부는 경제학으로 설명조차 되지 않는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독선과 아집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날 이언주 의원과 이병태 카이스트대 교수가 참석해 토크쇼 형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문재인 정부는 경제학으로 설명조차 되지 않는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독선과 아집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날 이언주 의원과 이병태 카이스트대 교수가 참석해 토크쇼 형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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