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5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5.2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053-561-4984)

5월 28일 화요일

(음4월24일 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한탄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움직여 구하고자 애쓰면 얻어질 것이니 나서 구해보자.  

60년생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감춰져 있구나. 능력을 인정받거나 사람을 이끄는 직책을 맡을 수도 있구나. 

72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경계하라. 겸양함을 유지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84년생 계획한 일의 진행은 다소 무리가 따르는 날이구나. 무리하여 얻고자 하면 흉해지니 과욕을 경계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평정심을 유지해갈때 힘겨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호들갑 떨어 문제를 복잡하게 하지말고 현상을 지켜가자. 

61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을 것이니 빠른 포기는 하지말자.  귀인의 도움이 있거나 생각지 못한 기회로 회복되겠다. 

73년생 되로 주고 말로 돌려받을 운세이니 시비나 다툼은 경계하라.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하자.

85년생 들뜬 마음을 경계하도록 하라. 마음이 들떠 있으면 판단력에 다소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실수가 우려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뭄에 말라붙은 대지처럼 금전 흐름에 답답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다. 힘겹지만 그에 맞춰 이겨나가야 하는 현실이니 힘들어도 지혜롭게 버텨보자.

62년생 배려와 화합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독불장군이 되어가는 자신을 갈무리하여 함께 화합하는 마음을 만들어보자.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니 독단을 경계하라.

74년생 두서가 없는 하루이니 성취가 쉽지 않겠구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우왕좌왕, 동분서주할 운세이구나.

86년생 구설이 발생할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구설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면 아예 하지말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그만인 것이다. 공연히 나서서 분란을 야기하지 말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만 지켜보자.

63년생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발생할수 있는데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워 손실이 예상되니 자존심은 내려두면 좋겠구나. 자존감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내려두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75년생 서운한 마음이 생기는 날이구나. 직장 동료나 가족 등 가까이 지내는 이와 마음한 곳에 서운함이 쌓여가겠구나.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큰 법이다. 자신의 도리는 다하되 큰 기대는 하지말자.

87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하는 것이다. 소중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이득보다 손실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무리함은 경계하고 현상을 유지함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64년생 만사를 내려두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이구나. 생각한 대로 풀려가질 않으니 그러한데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니 좀 더 인내하고 이겨내보자.

76년생 머뭇거림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계획을 세웠다면 일단 행하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듯 다시 보완하여 시작하면 되는 것이니 좌절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88년생 좀 더 활력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젊음의 패기로 힘차게 도전하고 부딪쳐 가다보면 결과도 나올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의지를 굳혀감이 필요하다. 남의 말에 너무 의지하다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라.

65년생 바쁜 일상이니 몸이 힘겹구나. 힘든 보람을 찾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드니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날이로다.

77년생 하나를 얻으되 다른 하나가 나가는 형국이니 실속이 그리 없는 날이다. 평평한 운세이니 과함만 다스리면 평탄하리라.

89년생 악귀가 기웃거리니 실물수나 손재 등의 손실이 우려되는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함이 필요한 날이다. 자신이 행한 일이 아닌 것에 엄한 소리를 듣는 등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말띠
말띠

54년생 편견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 않으니 그로인해 흉이 되겠구나. 언행에서 묻어나면 흉은 아주 크게되니 언행을 주의하도록 하라.

66년생 가까이 친한 이와의 금전거래는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인이 급해서 부탁하는 일도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 급한 회전만을 위한 부탁인데 거절당하면 서운함만 깊어갈 것이다.

78년생 범사에 조심스러움이 필요하구나. 사소함으로 여겼던 일이 중한 일이 되고 대수롭지 않은 것이 크게 발전되는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작은 것이라도 신중하게 대처하라.

90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행한에 어려움은 있으되 해결되겠구나. 덕을 쌓은 이는 기쁨이니 평소 생활의 중요함을 깨닫는 날이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운수대통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이 없겠구나. 만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그동안의 덕망이 빛을 발하는구나.

67년생 건강에 다소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작은 병고가 아니면 사고수 우려되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자.

79년생 뜻밖의 공명을 얻게 되니 이름을 사방에 떨치는 운세구나. 업무의 성취나 계획한 일의 성과가 좋게 나올 수 있는 날이다.

91년생 금전운이나 문서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문서 작성이나 시험, 또는 이직 등에 유리한 날이구나. 힘겹던 금전 흐름에 숨통이 트일 수도 있는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참석시 구설이나 시비가 우려되는구나. 술자리에 참석시엔 더욱 조심하여 분쟁의 단초를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68년생 재성이 나를 도우니 구하면 얻어지는 운세로다. 얻는 것이 있는 반면 잃는 것도 있으니 시기함으로 인한 구설이나 음해를 조심하자.

80년생 음양이 화합하는 운세이니 새로운 생명의 잉태가 기대되는 날이다. 결혼한 이는 2세의 계획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92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니 작고 하찮은 것이라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작은 것도 소중히 하며 귀하게 여길 때 재물도 갖춰지는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집 안에 있으면 길할 것이나 밖으로의 출행은 불길하구나. 밖으로 나갈 일이 있으면 사고수를 조심하고 사람들과의 부딪침도 경계하라.

69년생 도화가 발동하니 사람으로 인해 설레임이 발생할 수 있구나. 유혹하거나 현혹함을 보이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구설에 휘말리거나 흉한 모습을 남길 수도 있다.

81년생 분주한 가운데 사람과의 부딪침이나 경쟁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정당한 경쟁은 필요하나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사람들을 이끄는 직책을 맡을 수 있는 날이다. 공명정대함을 지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림을 방비함이 필요하다.

 

개띠
개띠

58년생 경쟁상대가 생겨나니 불편한 마음이구나. 무리에서 경쟁상대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날이겠다. 화합함이 좋을 날이니 무리한 경쟁은 삼가고 힘을 합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성취가 기대되니 막힘없이 순조로운 날이구나. 호운일수록 조심해야 하니 경거망동을 주의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82년생 동료나 경쟁상대와 일전을 불사해야 하는 날이구나.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여 이기도록 하고 편법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이 되거나 관재로도 발전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건강에 우려가 되니 몸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건강한 이라도 과신하지 말고 체크하여 관리함이 필요하다.

71년생 배신의 기운이 강한 날이니 믿는이를 경계해야 하겠구나. 대인배는 길하나 소인배는 흉함이 걱정되는 날이다.

83년생 거래를 하게된다면 아주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문서작성시에도 주의해서 살펴봄이 필요하다.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매사가 조심스러운 날이다.

95년생 궁하면 통한다고 분수를 지키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원함은 얻을수 있을 것이다.힘겨움은 혼자만 겪는 상황의 문제가 아니니 너무 힘겨워 하지말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