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소외지역 3천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안동, 소외지역 3천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 지현기
  • 승인 2019.05.27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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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동 24억원 투입 관로공사
연료비 20% 이상 절감 효과
안동시는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도시가스 공급관이 미설치된 단독주택 지역에 관로공사를 시행한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평화동 지역을 비롯한 6개 지역(태화동, 안기동, 법흥동, 용상동, 옥정동)으로 겨울철 전에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연료비가 석유 등 타 연료보다 약 20% 이상의 절감 효과는 물론 가스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사업’은 2015년 풍산읍 소재지(620세대, 배관 4.3km, 14억 원)를 시작으로 2017~2018년 용상동(송천)~남선면 이천 지역(725세대, 9.6km, 31.8억 원)에 시행된바 있다.

세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총 24억여 원을 투입해 배관 8.63㎞, 3천여 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며 시공업체가 공급관 인근 주택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안동시 송인광 에너지과학팀장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타당성 등을 검토해 도시가스 배관망 추가 연장 등을 도시가스공급업체와 협의할 것”이라며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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