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앞 삼거리 등 2개소 회전교차로 설치… 7억 투입
안동역 앞 삼거리 등 2개소 회전교차로 설치… 7억 투입
  • 지현기
  • 승인 2019.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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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설치예정지-안동역
안동역 앞 삼거리.



안동시는 도로 교통 안전성 향상을 위해 올해 7억 원을 투입해 안동역 앞 삼거리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북측 삼거리 2개소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들 회전교차로는 오는 7월 착공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도 사업예산을 확보해 회전교차로를 점차 확대 추진한다.

안동시는 회전교차로 설치와 관련, 지난 5월 안동경찰서, 도로교통공단의 협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당시 사업 대상지 검토 과정에서 도심지 주요교차로인 송현오거리 교차로, 태화오거리, 중앙사거리(구. 제일생명사거리), 옥동사거리, 어가골 삼거리는 교통량이 많아 부적합 것으로 조사됐다.

회전교차로는 신호가 없어 교통 혼잡 우려가 적고 정지와 출발 횟수가 줄어 환경오염 물질 배출감소와 더불어 차량 간 접촉사고 위험이 낮아 교통안전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장점이 있다.

단 교통량이 많은 지역은 회전교차로 도입 시 교통 혼잡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

김동명 안동시 건설과장은 “지방도 및 국도 구간은 도로관리기관인 경상북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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