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주봉 한방사우나, 내달 한달 ‘임시휴장’
상주 성주봉 한방사우나, 내달 한달 ‘임시휴장’
  • 이재수
  • 승인 2019.05.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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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탕 내부 등 노후시설 개선
상주시 은척면 상주한방산업단지의 성주봉 한방사우나가 시설 새 단장을 위해 오는 6월 한 달 임시 휴장한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성주봉 한방사우나의 남탕과 여탕 내부 전체를 보수하고 외부 시설물 보완작업도 벌일 예정이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약 7천여 명이 방문해 상주시에서 직영한 이래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올해 말까지 방문객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주 대표 관광지이다.

매달 정기 휴장일마다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과 시설물 대청소를 시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관계자는 “성주봉 한방사우나의 노후한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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