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명초등학교(교장 이교화)는 지난 23일(목)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성명어울림한마당’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1교시를 시작으로 강당에서 대구달서지역 이민여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공연단의 ‘세르겔렝 비엘게’ 몽골 전통춤’과 몽골 ‘헨티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몽골 바이올린 음악연주 공연이 열렸다.
이어서 비보이 퍼포먼스단의 ‘브레이크 댄스’를 비롯한 프리스타일 공연으로 다문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이 끝난 후 강당에서는 달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7개 국가의 문화이해 및 체험이 부스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중국의 화려한 ‘팔각건 돌리기’, 베트남의 우리나라 제기차기와 비슷한 ‘꺼우놀이’, 러시아의 ‘마트료시카와 포토타임’, 캄보디아의 ‘레잉우어’ 공기놀이, 우즈벡의 ‘전통의상 패션쇼’,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후쿠와라이’ 놀이, 몽골의 ‘까마귀를 물리친 초원의 몽고인들’ 동화 인형 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됐다.
또한 교실에서는 대형 윷놀이, 와나게, 쥬온쥬온, 연콩쥬, 샤가이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재미있는 보드게임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
1교시를 시작으로 강당에서 대구달서지역 이민여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공연단의 ‘세르겔렝 비엘게’ 몽골 전통춤’과 몽골 ‘헨티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몽골 바이올린 음악연주 공연이 열렸다.
이어서 비보이 퍼포먼스단의 ‘브레이크 댄스’를 비롯한 프리스타일 공연으로 다문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이 끝난 후 강당에서는 달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7개 국가의 문화이해 및 체험이 부스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중국의 화려한 ‘팔각건 돌리기’, 베트남의 우리나라 제기차기와 비슷한 ‘꺼우놀이’, 러시아의 ‘마트료시카와 포토타임’, 캄보디아의 ‘레잉우어’ 공기놀이, 우즈벡의 ‘전통의상 패션쇼’,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후쿠와라이’ 놀이, 몽골의 ‘까마귀를 물리친 초원의 몽고인들’ 동화 인형 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됐다.
또한 교실에서는 대형 윷놀이, 와나게, 쥬온쥬온, 연콩쥬, 샤가이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재미있는 보드게임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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