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에 남성 쿨비즈 시장 ‘쑥쑥’
때 이른 무더위에 남성 쿨비즈 시장 ‘쑥쑥’
  • 이아람
  • 승인 2019.05.30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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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지난해 보다 15% 늘어
주요 브랜드 오늘부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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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31일부터 대구점 6층 빨질레리 매장에서 쿨비즈를 포함한 전 품목을 50%할인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때 이른 무더위에 남성 쿨비즈 시장이 성장세다.

특히 지난해 강력한 폭염을 겪은 남성들이 미리부터 준비에 나서면서 쿨비즈룩 소비량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중년남성들도 쿨비즈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구지역 백화점 남성복 브랜드는 통기성이 좋은 리넨, 시어서커 소재의 재킷 및 셔츠를 비롯해 바지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는 중이다.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14~28일 쿨비즈가 포함된 남성 정장 및 컨템포러리 상품군은 매출이 전년 대비 15%신장했다. 이중 리넨 소재 재킷, 셔츠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6층 앤드지, 지이크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에서 쿨비즈 물량을 지난해 대비 30%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또 빨질레리 매장에서는 31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쿨비즈를 포함한 전 품목 50%를 할인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쿨비즈와 비즈니스 캐쥬얼, 남성 예복 등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시즌오프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리버클래시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전 품목을 30%할인하고 레드옥스는 같은 기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대구백화점도 프라자점 7층 남성캐주얼 브랜드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에서 여름철 비즈니스 예절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단정하고 시원해 보이는 차림의 세련된 쿨비즈룩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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