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2~3월 진행한 2019 안동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총 18건의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제출된 가운데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이동이 잦은 직장인 부모가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장소적 제한으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자는 ‘직장어린이집 장소적 제한 완화’ 안건을 제출한 강예자 씨와 ‘횡단보도 턱의 높이 조정’을 제출한 이재윤 씨가 차지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시는 총 18건의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제출된 가운데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이동이 잦은 직장인 부모가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장소적 제한으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자는 ‘직장어린이집 장소적 제한 완화’ 안건을 제출한 강예자 씨와 ‘횡단보도 턱의 높이 조정’을 제출한 이재윤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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