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정연희 관장)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앙상블시리즈’ 6월 공연은 지역의 부부연주자들의 패밀리 무대로 꾸민다. 바리톤 임봉석과 소프라노 류지은 부부와 바리톤 방성택과 피아노 오태경 부부가 참여해, 부부연주자로 활동하면서 격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연주를 들려준다. 전석1만원. 053-661-3521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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