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예절체험의 날
대구중리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18일(토) 중리인성교육체험센터에서 ‘가족사랑 토요예절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체험을 희망한 중리초 재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 본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예절 교육과 현대예절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통예절 교육 시간에는 다과 대접 및 손님맞이 예절, 웃어른을 대접할 때의 예절, 다도 체험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기회가 됐다.
현대예절 교육 시간에는 아름다운 미소 짓고 바르게 인사하기, 가족과 함께 미소사진 찍기, 바른 언어 사용하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 실습, 지하철에서 양보하기 활동을 통해 배려와 소통, 존중과 봉사, 책임의 미덕을 배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양식을 직접 체험하며 양식 예절을 배우는 식사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을 희망한 중리초 재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 본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예절 교육과 현대예절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통예절 교육 시간에는 다과 대접 및 손님맞이 예절, 웃어른을 대접할 때의 예절, 다도 체험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기회가 됐다.
현대예절 교육 시간에는 아름다운 미소 짓고 바르게 인사하기, 가족과 함께 미소사진 찍기, 바른 언어 사용하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 실습, 지하철에서 양보하기 활동을 통해 배려와 소통, 존중과 봉사, 책임의 미덕을 배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양식을 직접 체험하며 양식 예절을 배우는 식사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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