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5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연다.
이번 연주회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 최지환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Egmont Overture)’와 ‘트리플 콘체르토(Triple Concerto)’ ‘교향곡 제4번’ 등을 들려준다. ‘트리플 콘체르토’는 김소정(바이올린), 야로스와브 돔잘(첼로), 정지교(피아노)가 함께한다.
한편 최지환은 현재 영남청소년오케스트라, 도란도란가족오케스트라, 대구시민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도 맡고 있다. 053-217-5592 황인옥기자
이번 연주회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 최지환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Egmont Overture)’와 ‘트리플 콘체르토(Triple Concerto)’ ‘교향곡 제4번’ 등을 들려준다. ‘트리플 콘체르토’는 김소정(바이올린), 야로스와브 돔잘(첼로), 정지교(피아노)가 함께한다.
한편 최지환은 현재 영남청소년오케스트라, 도란도란가족오케스트라, 대구시민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도 맡고 있다. 053-217-5592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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