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농촌지역 나트륨 보안등(150W)을 절전형 LED조명(50W)으로 교체, 쾌적한 보행환경은 물론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기존 보안등은 전력 소비량이 많고, 황색으로 사물 식별이 명확하지 못하고, 불빛이 확산되어 빛공해로 인한 피해가 많아 빛공해 최소화 및 에너지 절약형인 LED조명으로 교체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 아포읍 외 20개면·동 지역 1만여 개의 보안등 중 2천여 곳을 절전형 램프로 교체 중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기존 보안등은 전력 소비량이 많고, 황색으로 사물 식별이 명확하지 못하고, 불빛이 확산되어 빛공해로 인한 피해가 많아 빛공해 최소화 및 에너지 절약형인 LED조명으로 교체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 아포읍 외 20개면·동 지역 1만여 개의 보안등 중 2천여 곳을 절전형 램프로 교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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