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19 김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는 모두의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김천시와 경상북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코오롱, 두산전자사업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우수중소기업인 ㈜계양정밀, ㈜오리온테크놀리지, ㈜한독 등 51개사가 참여했다.
참여회사들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한편 적성검사, 면접서류 컨설팅,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채용의 역할을 해냈다.
김천=최열호기자
이번 행사는 ‘일자리는 모두의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김천시와 경상북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코오롱, 두산전자사업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우수중소기업인 ㈜계양정밀, ㈜오리온테크놀리지, ㈜한독 등 51개사가 참여했다.
참여회사들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한편 적성검사, 면접서류 컨설팅,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채용의 역할을 해냈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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