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9월까지 폭염 대비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서구청, 9월까지 폭염 대비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 정은빈
  • 승인 2019.06.06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서구청이 여름철 재난·재해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대구 서구청은 오는 9월 말까지 4개월간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추진 분야는 △재해 취약지 풍수해 예방 △감염병·집단식중독 예방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에너지 절약 등 10개다.

서구청은 우선 폭염 대비 취약계층보호 TF를 구성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서구지역 곳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수경시설과 그늘목 등도 추가 설치·운영한다.

재해 취약지와 공사장,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강화된다.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는 감염병,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은 또 냉방시설과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