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저출생 고령화 현상에 대한 이해와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남복현 강사를 초빙해 ‘저출생 고령화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방안과 저출생 및 인구절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 co kr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남복현 강사를 초빙해 ‘저출생 고령화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방안과 저출생 및 인구절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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